Sawyer는 Kittitas 카운티에서 거주하고 일하고 공부합니다. 그녀는 19세 때 척추 부상으로 마비가 되었고 그 이후로 계속 휠체어를 사용해 왔습니다. 간병인은 매일 몇 시간 동안 그녀의 집을 방문하여 샤워, 옷 입기, 약물 관리 등의 일을 도와줍니다.

 

그녀는 “사람들이 장기요양은 노인들만을 위한 것이라는 오해가 있거나, 거주하면서 도움을 받아야 한다는 오해를 갖고 있는 것 같아요. 나에게 장기 요양은 내가 독립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해주는 추가 지원입니다. 사실 간병인이 없었다면 지금만큼의 독립성을 갖지 못했을 것 같아요.”

 

Sawyer는 현재 가족 및 아동 생활 분야의 석사 학위 취득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아동 생활 전문가가 되기를 희망합니다. “병원에 있을 때 받았던 보살핌 덕분에 아동생활 전문가가 되겠다는 결심을 하게 됐어요. 저는 다른 젊은 환자들에게도 똑같은 일을 하여 보답하고 싶습니다.”라고 Sawyer는 말합니다.

 

소여는 자신의 경력 목표를 추구하는 데 전념하고 있지만 꿈에 그리던 직업을 얻으려면 대가가 따른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Sawyer는 현재 치료 비용을 상쇄하기 위해 Medicaid를 통한 재정적 지원을 받을 자격이 있지만, 일단 선택한 직업에서 풀타임으로 일하게 되면 Sawyer의 소득으로 인해 그녀는 더 이상 Medicaid 자격이 없으며 치료 비용을 자비로 지불해야 합니다.

 

관리 비용이 빠르게 추가됩니다. 소이어의 휠체어 가격만 10,000달러입니다. 그녀는 미래에 필요할 수 있는 의료 장비와 같은 비용을 충당하는 데 도움이 되는 WA Cares와 같은 프로그램을 보고 있습니다.
Sawyer는 자신이 처음 장애를 갖게 되었을 때를 회상하면서 이렇게 말합니다. “그 당시 WA Cares는 매우 유익했을 것입니다. 저는 WA Cares가 제 상황에 처한 다음 사람을 위해 옆에 있기를 바랍니다.”

 

Sawyer는 자신이 일하면서 WA Cares 혜택을 받게 된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 기쁩니다. 그녀는 특히 WA Cares가 기존 질환이 있는 사람을 배제하지 않는다는 점을 높이 평가합니다. Sawyer는 “언제 장애가 생길지 알 수 없습니다. 나는 무적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지원하고 자신을 보호하는 데 도움이 되는 자금을 확보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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