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봄과 직장

워싱턴 주에는 820,000명의 가족 간병인이 있습니다. AARP에 따르면, 대부분의 가족 간병인은 간병 경험 중 어느 시점에서는 고용되며, 평균적으로 고용된 간병인은 정규직에 해당하는 일을 합니다. 65%는 간병 상황이 중간 또는 매우 스트레스가 많다고 말했고, 대부분은 간병 책임이 어떤 식으로든 자신의 업무에 영향을 미쳤다고 말했습니다.

• 53%는 돌봄을 제공하기 위해 늦게 출근하거나 일찍 퇴근하거나 휴가를 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 15%는 근무 시간을 줄였다고 보고했습니다.
• 8%는 자신의 성과나 출석에 대해 경고를 받았습니다.
• 7%는 승진을 거부했습니다.

가족 간병인이 일찍 직장을 그만두고 간병을 하는 것도 흔합니다. 이렇게 하는 50세 이상의 간병인은 평균 30만 달러 이상의 임금과 복리후생을 잃습니다. 여성의 경우 이 수치는 더 높습니다.

고용주는 직원들이 일과 돌봄 책임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는 사실조차 모를 수 있습니다. 일하는 돌봄 제공자의 약 3분 의 1은 상사가 자신의 돌봄 제공 상황을 알지 못한다고 말합니다. 이러한 근로자는 고용주가 자신을 일에 덜 헌신적이라고 보거나 경력을 발전시킬 기회를 놓칠까 봐 걱정할 수 있습니다.

인사관리학회(SHRM) 에 따르면, 기업은 유연한 일정과 근무 장소 제공, 직원 지원 프로그램 혜택을 통한 상담 서비스 제공, 간병인을 위한 무료 리소스 목록 공유, 지원 그룹 활성화와 같은 지원을 통해 일하는 간병인을 도울 수 있습니다. SHRM은 또한 회사 리더와 HR 직원이 간병의 가치에 대해 이야기함으로써 지원 문화를 조성할 것을 권장합니다.

미래에 사랑하는 사람을 돌보는 워싱턴 주민은 WA Cares Fund를 통해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WA Cares Fund 혜택을 사용하여 사랑하는 사람(배우자도 가능)을 유료 간병인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또한 혜택을 사용하여 무급 가족 간병인이 휴식을 취하거나 간병인 교육 및 사랑하는 사람을 위한 기타 리소스를 받을 수 있도록 휴양 간병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귀하와 귀하의 가족에게 가장 도움이 되는 혜택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일하는 간병인이 성공하면 전체 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가족 간병인에게 리소스와 지원을 제공하는 것은 모든 사람이 성공할 수 있는 직장 문화를 만드는 데 필수적인 부분입니다.